자유게시판 90세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 원 대학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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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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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했지만, 다른 이들은 배우길"
동대문 캠퍼스에 신문지에 싼 현금을 들고 나타난 익명의 할머니.
"더 모으고 싶었지만 나이가 있어요. 내가 모은 전부예요."
가장 조용한 행동이, 때로는 가장 크게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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