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도 상위권 싸움하는 롯데, 잇몸 넘어 /임플란트/야구 >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부상 소식이 끊이지 않는데도 상위권 싸움하는 롯데, 잇몸 넘어 /임플란트/야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중독녀 작성일 25-06-22 17:31 조회 443 댓글 0

본문

                           

0001048114_001_20250622115612452.jpg?type=w647

 

0001048114_002_20250622115612508.jpg?type=w647

 

롯데 자이언츠는 잇따른 부상에도 불구하고 3위 자리를 지키며 선전 중입니다.

주축 외야수인 윤동희, 황성빈, 장두성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고, 내야의 이호준, 손호영도 전력에서 빠졌습니다.

그럼에도 김동혁, 한승현, 박재엽 등 신예들이 공수에서 활약하며 빈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특히 김동혁은 1번 타자로 기용되며 높은 출루율을 보여주고, 신인 외야수 한승현은 수비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포수 박재엽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백업 경쟁에서 살아남았고, 홍민기는 대체 선발로 호투해 선발진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롯데는 "잇몸 야구"를 넘어 신예라는 ‘임플란트’를 심으며 탄탄한 뎁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197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와라TV 스포츠중계 와라TV

와라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와라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PC 버전으로 보기
채팅서버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