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행도 OK"라던 왕년의 164km 파이어볼러 '토르' 신더가드, 2년 공백 깨고 새 팀 찾았다...화이트삭스와 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천지개털 작성일 25-06-27 07:50 조회 125 댓글 0 본문 한때 시속 102마일(약 164km) 강속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파이어볼러로 이름을 날렸던 '토르' 노아 신더가드가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