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행도 OK"라던 왕년의 164km 파이어볼러 '토르' 신더가드, 2년 공백 깨고 새 팀 찾았다...화이트삭스와 마… 작성자 신천지개털 댓글 0건 조회 127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한때 시속 102마일(약 164km) 강속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파이어볼러로 이름을 날렸던 '토르' 노아 신더가드가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