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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선수들 조기 입국 2025/2026시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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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발레 댓글 0건 조회 1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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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7개 구단 중에선 2024-2025시즌 트레블(컵대회·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3관왕)을 달성했던 현대캐피탈의 아시아 쿼터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 밧수(몽골)가 26일 가장 먼저 입국했다.

지난 4월 11일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때 전체 2순위로 현대캐피탈의 지명을 받은 바야르사이한은 소속팀 합류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기초 체력 훈련을 진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상 아시아 쿼터 선수는 7월 1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지만, 메디컬 테스트와 해외 전지훈련 등을 위해선 1주일 범위에서 조기 입국해도 무방하다.

또 한국전력의 아포짓 스파이커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몽골·별칭 에디)은 29일, 삼성화재의 장신(204㎝) 세터 알시딥 싱 도산(호주)과 대한항공의 리베로 이가 료헤이(일본)는 7월 1일 각각 입국한다.

이밖에 바레인의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로 뽑혔던 모하메드 야쿱(KB손해보험)과 이란 대표팀에 차출된 알리 하그파라스트(우리카드), 매히 젤베 가지아니(OK저축은행)는 7월 1일 이후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여자부는 남자부보다 조기 입국 선수가 많다.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때 전체 3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은 아포짓 스파이커 알리사 킨켈라(호주)는 24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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