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선수들 조기 입국 2025/2026시즌 준비 >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

최신 글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선수들 조기 입국 2025/2026시즌 준비

profile_image
작성자 강남발레 댓글 0건 조회 95회

본문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AKR20250626175400007_01_i_P4_20250627071218239.jpg?type=w647

남자부 7개 구단 중에선 2024-2025시즌 트레블(컵대회·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 3관왕)을 달성했던 현대캐피탈의 아시아 쿼터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 밧수(몽골)가 26일 가장 먼저 입국했다.

지난 4월 11일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때 전체 2순위로 현대캐피탈의 지명을 받은 바야르사이한은 소속팀 합류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기초 체력 훈련을 진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상 아시아 쿼터 선수는 7월 1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지만, 메디컬 테스트와 해외 전지훈련 등을 위해선 1주일 범위에서 조기 입국해도 무방하다.

또 한국전력의 아포짓 스파이커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몽골·별칭 에디)은 29일, 삼성화재의 장신(204㎝) 세터 알시딥 싱 도산(호주)과 대한항공의 리베로 이가 료헤이(일본)는 7월 1일 각각 입국한다.

이밖에 바레인의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로 뽑혔던 모하메드 야쿱(KB손해보험)과 이란 대표팀에 차출된 알리 하그파라스트(우리카드), 매히 젤베 가지아니(OK저축은행)는 7월 1일 이후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여자부는 남자부보다 조기 입국 선수가 많다.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때 전체 3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은 아포짓 스파이커 알리사 킨켈라(호주)는 24일 입국했다.

AKR20250626175400007_02_i_P4_20250627071218257.jpg?type=w64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148건 1 페이지
커뮤니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48 자유게시판 서울지부장 13:08 2
9147 자유게시판
화이팅 N새글
금보금보 13:07 2
9146 자유게시판 메르텐스 12:52 2
9145 자유게시판
건승 N새글 댓글[1]
빡센1 12:41 3
9144 자유게시판
보농 실시간 N새글 댓글[1]
서울지부장 12:33 3
9143 자유게시판
맛점하세요 N새글 댓글[1]
탐비 12:06 4
9142 자유게시판 메르텐스 12:06 3
9141 자유게시판
보농1.2쿼 N새글 댓글[1]
서울지부장 11:54 4
9140 자유게시판
맛점 N새글 댓글[1]
iskkk호라산 11:54 4
9139 자유게시판
맛점하세요 N새글 댓글[1]
빡센1 11:20 5
9138 자유게시판 메르텐스 11:19 3
9137 자유게시판
좋은 아침 N새글 댓글[1]
롱링골오 11:05 4
9136 자유게시판
보 4쿼 N새글 댓글[1]
서울지부장 10:41 5
9135 자유게시판
맛점하세요 N새글 댓글[1]
빡센1 10:09 8
9134 자유게시판 메르텐스 10:02 3

검색

채팅서버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전체 포인트 순위

  • 1메르텐스29,250
  • 2빡센122,900
  • 3서울지부장17,500
  • 4십션키13,050
  • 5오토분석12,200
  • 6탐비10,300
  • 7구팔이5,300
  • 8iskkk호라산5,100
  • 9칼없쑤마5,000
  • 10새로뭉치5,000

와라TV

와라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와라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