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연경 대체자' 필요했던 흥국생명, '실업리그 폭격기' 박민지 영입 제2의 최윤이 효과 노려

본문
이정엽 기자= 흥국생명이 박민지를 영입해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를 보강했다.
KOVO는 지난 30일 2025/26시즌 여자프로배구 무대에서 활약할 7개 구단의 선수 공시 명단을 일괄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기존 선수단에 지난 FA 시장에서 영입한 이다현과 실업 무대에서 활약한 박민지를 명단에 포함시켰다.
박민지는 연봉 5,000만원 옵션 500만원을 추가해 총액 5,5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