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 사이, 1억 5천만 유로 넘게 오간 돈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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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x 비야레알, 여전히 뜨거운 이적 파트너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알메리아 출신 미드필더를 영입하며, **비야레알과의 ‘이적 골든라인’**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이번 영입까지 포함하면, 아틀레티코는 20년간 비야레알 선수 영입에만 1억 5천만 유로 이상을 투자한 셈.
이들의 관계는 2007년 디에고 포를란 이적에서 시작됐고,
이후 고딘, 로드리, 쇠를로트 등 굵직한 이름들이 마드리드로 향했습니다.
가장 최근엔 쇠를로트를 최대 3,800만 유로에 영입,
이는 AC밀란이 비야레알 선수들에게 쓴 총액 7천만 유로보다도 훨씬 많은 수치입니다.
아틀레티코와 비야레알의 ‘골든 라인’, 여전히 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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