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센터백 코니 더 빈터르에게 관심이 있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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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SPORT에 따르면, 토트넘은 제노아의 벨기에 대표 센터백 코니 더 빈터르(23)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빈터르는 유벤투스 유스 출신으로, 엠폴리 임대 → 제노아 완전 이적을 거치며 성장했고,
2023/24 시즌 세리에A 26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그는 현재 벨기에 A매치 4경기에 출전 중이며, 2026 월드컵 예선도 소화했다.
제노아는 그의 이적료로 **£21.5m(약 375억 원)**을 책정한 상태.
한편, 토트넘은 로메로 이적 가능성을 대비 중이며,
브랜스웨이트 재계약, 세메뇨 잔류, 쿠두스 협상 실패 등으로 여름 시장 움직임이 복잡해지고 있다.
로메로가 떠난다면 더 빈터르가 대체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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