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캠퍼스, 유망주 육성보다 인맥 논란이 더 뜨겁다 >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바이에른 캠퍼스, 유망주 육성보다 인맥 논란이 더 뜨겁다

profile_image
작성자 절대반지 댓글 0건 조회 482회

본문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바이에른 캠퍼스, 유망주 육성보다 인맥 논란이 더 뜨겁다
2017년 7천만 유로를 들여 문을 연 바이에른 캠퍼스.
하지만 수년간 관심은 미미했고, 무시알라·파블로비치 같은 이름만이 가끔 거론됐다.

그런데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리버풀로 향한 비르츠, 그리고 토트넘전에서 빛난 10대 듀오 덕에 ‘유스 육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제는 성과보다 ‘인척·인맥 채용’ 논란이 더 뜨겁다는 것.
캠퍼스 디렉터 마르쿠스 바인치얼은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U-23 수석코치는 그의 처남. 여기에 오스트리아 출신 스태프 유입까지 겹치며, 팬들은 “이게 유스 아카데미냐, 친목 모임이냐”는 불만을 터뜨린다.

 

에베를은 “모든 선수가 바이에른에서 뛸 순 없지만, 프로로 키우는 게 목표”라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지금 팬들의 시선은 경기장보다 캠퍼스 내부로 더 쏠려 있다.

 

바이에른 캠퍼스, 유망주 육성보다 인맥 논란이 더 뜨겁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276건 1 페이지
커뮤니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76 자유게시판 영이내꼬얌 07:45 2
8275 자유게시판 알리바바 06:40 657
8274 자유게시판 절대반지 06:40 167
8273 자유게시판 강남발레 06:40 385
8272 자유게시판 섹중독녀 06:40 765
8271 자유게시판 정신적지주 06:40 603
8270 자유게시판 코드블루 06:40 76
8269 자유게시판 배민기사다 06:40 645
8268 자유게시판 파워볼사랑 06:40 707
8267 자유게시판 짱깨나라 06:40 564
8266 자유게시판
출첵 N새글
iskkk호라산 00:00 3
8265 자유게시판 호랑나비 08-10 796
8264 자유게시판 관심종자 08-10 569
8263 자유게시판 짱깨나라 08-10 508
8262 자유게시판 네임드라고 08-10 505

검색

채팅서버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전체 포인트 순위

  • 1슈퍼타이어31,000
  • 2그럴만29,000
  • 3영이내꼬얌11,950
  • 4은니래11,200
  • 5토쟁뱅이11,000
  • 6서울지부장10,200
  • 7꼬꼬마친구29,300
  • 8논현동토쟁이8,500
  • 9메르텐스8,050
  • 10오토분석7,700

와라TV

와라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와라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