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라타샤 할린스 사망 33주기 LA 폭동의 불씨가 된 비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찐따존중 작성일 25-06-11 06:20 조회 476 댓글 0 본문 오늘로부터 딱 33년 전, 15살이던 라타샤 할린스가 오렌지 주스 하나 때문에 한국계 가게 주인 두순자에게 총을 맞고 숨졌어요. 이 일이 나중에 1992년 LA 폭동의 큰 불씨가 됐죠.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