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시훈 첫 등판 이범호 감독은 희망을 봤다 > 커뮤니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KIA 김시훈 첫 등판 이범호 감독은 희망을 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천지개털 작성일 25-07-30 21:06 조회 435 댓글 0

본문

                           



강속구 투수로 알려졌던 KIA 김시훈이 이적 하루 만에 두산전에 등판해 1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2km에 그쳤지만 다양한 변화구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범호 감독은 “스피드는 예년보다 떨어졌지만 커브 포크볼 등 변화구가 좋다”며 “차근차근 기다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시훈은 NC와의 3대3 트레이드를 통해 KIA에 합류했고 과거 150km대 강속구를 던졌던 투수다

이번 등판에서는 구속보다는 제구력과 구종의 다양성이 인상적이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30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와라TV 스포츠중계 와라TV

와라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와라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PC 버전으로 보기
채팅서버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